작년 이맘때 쯤(22년 9월) 만들었던 곡입니다.
차분하고 오묘한(?…) 가을 느낌의 곡으로, 제목은 메아리(Echo)라는 뜻입니다.
제 기억으로는 만들게 된 계기가
효과음으로 가지고 있던 풀벌레 소리를 활용해보고 싶어서…였습니다
참 알기 쉽죠?
—
장르 Chill
템포 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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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이맘때 쯤(22년 9월) 만들었던 곡입니다.
차분하고 오묘한(?…) 가을 느낌의 곡으로, 제목은 메아리(Echo)라는 뜻입니다.
제 기억으로는 만들게 된 계기가
효과음으로 가지고 있던 풀벌레 소리를 활용해보고 싶어서…였습니다
참 알기 쉽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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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 Chill
템포 72